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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선글라스 역직구 실무 — 도수 제품의 경계선

역직구 시작·운영

안경류는 가볍고 단가가 있어 무게 대비 마진이 좋은 품목입니다. 다만 도수가 들어가는 순간 의료기기 성격의 규제 영역으로 넘어갑니다. 이 경계를 정확히 아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게와 파손

선글라스는 케이스 포함 150~250g, 안경테 단품은 80~120g입니다. 부피는 케이스가 결정하므로 하드케이스 대신 파우치를 쓰면 부피무게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케이스 없이 보내면 프레임 변형 클레임이 늘어납니다. 얇은 하드케이스를 표준으로 쓰고 박스 유격을 없애는 것이 균형점입니다. 파우치와 얇은 하드케이스를 함께 넣으면 부피는 크게 늘지 않으면서 프레임 보호가 되어 파손 클레임이 줄어듭니다.

도수 제품의 경계

도수 없는 선글라스와 안경테는 일반 소비재로 다루기 쉽습니다. 반면 도수 렌즈가 들어간 완제품 안경은 처방 기반 제품으로 취급되어 요구 사항이 달라집니다. 돋보기와 도수 있는 컬러 렌즈, 콘택트렌즈도 마찬가지입니다. 콘택트렌즈는 특히 규제가 강하므로 개인 셀러가 다룰 영역이 아닙니다. 도수 없는 제품으로 라인을 한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수 관련 제품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워두면 문의 대응이 단순해지고 규제 위험도 사라집니다.

자외선 차단 표기

선글라스는 UV 차단율 표기가 소비자 신뢰와 직결됩니다. 제조사에서 UV400 등 사양 자료를 받아 리스팅에 명시하세요. 근거 없이 차단 성능을 표방하면 표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렌즈 재질(폴리카보네이트, CR-39 등)과 편광 여부도 함께 적으면 검색 유입과 전환이 모두 올라갑니다. UV 사양 자료는 제조사에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매입 단계에서 요청해 상세에 그대로 인용하세요.

마진과 수요

국내 도매 안경테 원가 12,000~25,000원, 미국 판매가 48~85달러 구간입니다. 무게 200g 기준 배송비 비중 6~9%, 반품률 6~10%(디자인 불만)로 순마진 28~35%가 가능합니다. 한국 아세테이트 안경테는 디자인 완성도로 평가가 좋고, 얼굴 폭이 다른 미국 구매자를 위해 렌즈 폭·브릿지·템플 길이 수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합니다. 얼굴 폭이 다른 미국 구매자를 위해 총 폭과 템플 길이를 함께 적고, 착용 컷을 넣으면 크기 오인 반품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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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도수 없는 컬러 렌즈는 가능한가요?

콘택트렌즈는 도수 유무와 관계없이 규제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급 전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이즈 표기는 어떻게 하나요?

렌즈 폭, 브릿지, 템플 길이를 mm로 표기하는 국제 표준 방식을 쓰세요. 미국 구매자는 이 숫자로 판단합니다.

파손 클레임이 잦으면요?

케이스 사양과 박스 유격을 점검하세요. 프레임 변형은 대부분 박스 내부 이동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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