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asong 로그인 무료 가입
셀러 가이드 › 역직구 시작·운영

첫 달 로드맵 — 4주 동안 무엇을 순서대로 할까

역직구 시작·운영

첫 달에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순서를 뒤집는 것입니다. 상품을 대량으로 사놓고 판매 채널을 알아보거나, 사업자를 먼저 내고 팔 물건을 고민합니다. 순서만 지켜도 초기 손실이 크게 줄어듭니다.

1주차: 관찰과 계정

미국 마켓에서 한국 상품이 실제로 어떤 가격에 팔리는지 30~50개를 조사해 표로 만드세요. 판매가, 배송비, 판매 이력, 리뷰 수를 기록합니다. 동시에 판매 계정을 개설하고 필요한 인증 절차를 시작하세요. 계정 승인에 며칠이 걸리므로 첫 주에 시작해야 다음 주가 밀리지 않습니다. 조사 표는 나중에 상품 선정과 가격 계산의 기준 자료가 되므로, 대충 훑지 말고 숫자를 기록해두세요.

2주차: 상품 선정과 샘플

조사 표에서 배송비 비중이 낮고 경쟁이 얕은 후보 3~5개를 고르세요. 각 후보의 도매 단가를 조사하고 손익분기 판매가를 계산합니다. 계산이 맞는 2~3개에 대해 샘플을 주문해 무게와 치수를 실측합니다. 이 단계에서 절반은 계산이 안 맞아 탈락합니다. 그것이 정상입니다. 계산이 맞지 않아 후보가 탈락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손실을 미리 막은 것입니다.

3주차: 리스팅 제작

샘플로 사진을 찍고 첫 리스팅 3~5개를 만듭니다. 제목, 이미지, 실측 표, 설명을 하나의 템플릿으로 정리해두면 이후 리스팅 제작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배송 설정과 반품 정책도 이때 확정하세요. 판매가 시작된 뒤에 정책을 바꾸면 혼란이 생깁니다. 리스팅 템플릿을 이 시점에 만들어두면 이후 수십 개를 만들 때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4주차: 첫 판매와 배송 리허설

첫 주문이 오기 전에 포장 자재를 준비하고, 실제로 한 건을 포장해 무게를 재보세요. 배송대행지 주소 발급과 발송 절차를 미리 한 번 돌려보면 첫 주문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 첫 달의 목표는 이익이 아니라 주문부터 배송 완료까지 한 사이클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첫 사이클에서 측정한 소요일과 처리 시간이 이후 모든 계획의 기준값이 됩니다.

미국행 배송, 빠송이 처리합니다

관세는 DDP로 대행하고, 이베이 주문 수집부터 송장 업로드까지 자동으로 이어집니다.

무료로 시작하기 →

자주 묻는 질문

첫 달에 얼마를 벌 수 있나요?

대부분 이익이 거의 없거나 마이너스입니다. 첫 달은 사이클 경험과 데이터 확보가 목표입니다.

사업자등록은 언제 하나요?

판매가 시작되고 지속 여부가 판단되는 시점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도매 거래를 하려면 초기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리스팅을 몇 개나 만들어야 하나요?

첫 달은 3~5개면 충분합니다.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한 사이클을 완주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