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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FBM 배송 SLA 관리 — 한국 발송으로 지표를 지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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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FBM 지표는 이베이보다 훨씬 엄격합니다. 지연 발송률 4% 초과, 유효 추적률 95% 미만, 주문 취소율 2.5% 초과 중 하나만 걸려도 계정 경고가 나옵니다. 한국에서 보내는 셀러는 리드타임이 길어 이 세 지표가 동시에 위험해지기 쉽습니다.

핸들링 타임을 실제 처리 능력에 맞추기

지연 발송률은 약속한 발송 기한 내에 발송 확인을 넣었는지로 계산되며, 실제 도착일과는 별개입니다. 즉 핸들링 타임을 넉넉히 잡으면 지표는 지켜집니다. 국내 조달 2일, 검수·포장 1일, 물류센터 픽업 1일이면 최소 4영업일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주말과 공휴일을 고려해 여유 1일을 더합니다. 짧게 설정해 노출을 얻고 지연을 내는 것보다, 정직한 값으로 지표를 지키는 편이 장기 매출에 유리합니다. 노출을 위해 2일로 줄였다가 지연률이 4%를 넘으면 노출 자체가 사라지므로, 순서가 뒤바뀌지 않게 주의합니다.

배송 템플릿과 전송 시간 설정

Shipping Settings에서 배송 템플릿을 만들어 발송지, 처리 기간, 배송 옵션별 소요일을 설정합니다. 한국 발송이면 Transit time을 실제 항공 소요일에 통관 여유를 더해 입력합니다. 여기서 입력한 값이 상품 페이지의 도착 예정일이 되고, 이 예정일을 넘기면 배송 지연 클레임의 근거가 됩니다. 주말 발송 여부와 공휴일 캘린더도 함께 설정해야 실제 운영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설정값과 실제 소요일의 차이를 월 1회 실측해 조정하면 도착일 표시가 현실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유효 추적률을 지키는 방법

유효 추적률은 아마존이 인정하는 운송사의 추적번호가 등록되고, 실제로 스캔 이벤트가 발생한 비율입니다. 추적번호를 넣었어도 스캔이 없으면 유효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미국 내 배송 구간이 추적되는 방식을 쓰고, 발송 확인 시 운송사명을 정확히 선택합니다. 목록에 없는 운송사를 Other로 넣으면 유효로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부분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월말에 무효 처리된 주문을 뽑아 운송사별로 집계하면, 어느 배송 방식이 문제인지 한 번에 드러납니다.

주문 취소율을 0에 가깝게 유지하기

셀러 귀책 취소는 재고 부족이 원인의 대부분입니다. 아마존은 취소율 기준이 2.5%로 낮아 월 100건 판매에서 취소 3건이면 경고선입니다. 재고 동기화 주기를 짧게 가져가고, 조달이 불확실한 SKU는 아예 올리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취소가 불가피하면 구매자가 취소를 요청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있으나, 사실과 다른 유도는 정책 위반이므로 재고 관리로 푸는 것이 정도입니다. 조달이 불확실한 SKU를 정리하는 것이 취소율 관리의 90%입니다. 공급처 재고를 주 2회 확인하는 루틴을 만들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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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주말도 발송일로 계산되나요?

배송 템플릿에서 주말 발송 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처리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꺼두어야 지연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발송 확인만 먼저 넣어도 되나요?

실제 발송 전에 확인을 넣는 것은 정책 위반이며 추적 스캔 부재로 유효 추적률이 떨어집니다. 결국 다른 지표가 나빠집니다.

지표가 이미 나빠졌으면 어떻게 회복하나요?

지표는 롤링 기간으로 계산되므로 문제 원인을 제거하고 일정 기간 정상 운영하면 회복됩니다. 그동안 판매량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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