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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와 단위 표기 — 인치·파운드·화씨로 바꾸기

비용·전략

센티미터와 킬로그램으로만 적힌 상품 설명은 미국 소비자에게 사실상 정보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크기를 가늠하지 못해 구매를 망설이거나, 사서 받고 나서 예상과 달라 반품합니다. 단위 병기는 비용 없이 반품을 줄이는 가장 쉬운 개선입니다.

기본 환산

1인치는 2.54cm, 1피트는 30.48cm, 1파운드는 453.6g, 1온스는 28.35g입니다. 화씨는 섭씨에 1.8을 곱하고 32를 더합니다. 액체는 1플루이드온스가 약 29.6ml입니다. 상품 설명에는 미국 단위를 먼저 적고 괄호에 미터법을 병기하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환산값은 반올림해서 적되 지나치게 정밀하게 쓰지 마세요. 25.4cm를 10.0인치로 적는 것이 10.0000인치보다 읽기 쉽습니다. 소수점 한 자리면 충분하고, 의류 치수는 0.5인치 단위로 표기하는 것이 미국 소비자에게 자연스럽습니다.

의류 사이즈 대조

한국 여성 55는 미국 S에서 XS 사이, 66은 S에서 M, 77은 M에서 L 정도로 대응하지만 브랜드 편차가 큽니다. 사이즈 문자만 적지 말고 반드시 실측 치수를 넣으세요. 가슴 둘레, 어깨 너비, 총장, 소매 길이를 인치와 센티미터로 함께 적으면 반품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실측 방법도 함께 적으면 좋습니다. 가슴 둘레를 겨드랑이 아래에서 평평하게 놓고 잰 값의 두 배로 표기하는지, 둘레 전체를 잰 값인지에 따라 숫자가 두 배 차이 납니다. 측정 기준을 명시하지 않으면 정확한 숫자도 오해를 만듭니다.

신발 사이즈

한국 250mm는 미국 여성 8, 남성 6.5 정도에 대응하지만 브랜드마다 다릅니다. 밀리미터 표기와 미국 사이즈를 함께 적고, 발볼 정보를 추가하면 좋습니다. 신발은 반품률이 가장 높은 카테고리라 사이즈 정보의 정확도가 곧 수익입니다. 브랜드별 편차가 크므로 리뷰에서 크게 나온다거나 작게 나온다는 언급이 반복되면 설명에 반영하세요. 한 치수 크게 주문하라는 안내 한 줄이 반품 여러 건을 막습니다. 이 정보는 자사 리뷰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생활 감각 비교 넣기

숫자만으로는 크기가 안 그려집니다. 신용카드 크기, 아이폰 크기, 커피컵 크기 같은 익숙한 대상과 비교한 문장이나 함께 찍은 사진이 효과적입니다. 사진 한 장이 설명 열 줄보다 낫고 반품 감소 효과도 확실합니다. 비교 대상은 미국에서 흔한 물건을 골라야 합니다. 한국에서만 흔한 물건과 비교하면 오히려 혼란을 줍니다. 신용카드, 미국 달러 지폐, 일반 볼펜처럼 세계적으로 규격이 같은 물건이 비교 대상으로 가장 안전합니다. 비교 사진은 상품 이미지 세 번째나 네 번째 자리에 넣는 것이 클릭 흐름상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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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단위를 둘 다 적으면 설명이 지저분해지지 않나요?

표 형태로 정리하면 깔끔합니다. 사이즈 표를 이미지로 만들어 상품 사진에 포함시키는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무게도 파운드로 적어야 하나요?

상품 무게가 구매 판단에 영향을 주는 품목이면 적으세요. 가방, 운동 용품, 소형 가전이 해당합니다.

온도 표기가 필요한 상품이 있나요?

세탁 안내, 조리 안내, 보관 온도가 있는 상품은 화씨 병기가 필요합니다. 섭씨만 적으면 잘못 사용해 클레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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